Poem 한 알의 씨앗이 되어 한 알의 씨앗이 되어 어느 바람결 어느 흙 어느 땅 누구에겐가 살포시… 다시 푸릇푸릇 새 싹 새 봄 한 알의 씨앗을 그리며… 2018. 5월 박소영 Share this:TwitterFacebookLike this:Like Loading... Comments are closed.